월요일 연차써서 다녀오는 직장인의
토, 일, 월 2박 3일 괌 여행기 마지막 날….

이미….여행은 일요일 날 다 끝냈기 때문에
월요일은 좀 느긋하게 보내기로 했더.

9시에 일어나서 대충 씻고 이파비오 비치가서
스노쿨링 1시간정도 해주고 호텔로 돌아와서
호텔 체크 아웃하고 자동차를 몰아서
마지막 식사를 하러 갔다.

내 여행에 있어서 음식은 항상 5순위 정도?
혀에 감각이 없음…ㅋㅋㅋ

2박 3일 동안 …그냥 길가다 편의점에서
패스트푸드 먹거나 아울렛 푸드코트가서 먹은 게 전부.. ㅋㅋㅋ

그래도 여행 마지막 날인데 뭐 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호텔에서 차타고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점심을 하기로 했다.

위치는 이파오비치 공원 입구에 위치한
” Proa Restaurant “
블로그 찾아 보니까 맛집이래 ㅋㅋㅋ
무려 괌 60 맛집 중에 2순위에 위치한.. 프로아

나는 음… 트리오 고기세트를 주문했다
가격은 19$ 대충 우리나라 돈으로는 2만2천원 정도? 미국이니까 팁 문화가 있으니까..
한 2만3천원 정도? ㅋㅋㅋㅋ

고기라서 맛은 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지도 못하고 남겼다.ㅠㅠ

사실….내가 음식포스팅 잘 안하는 이유 ㅋㅋ
맛있게 표현 할 혀 감각이 없음

오렌지 쥬스는 그냥…마트에서 파는 평범한
쥬스맛 이었고 BBQ 폭립은 그냥 엄청 노릇노릇하게 잘 구웠으나.. BBQ 특유의 소스가 부족했음 그냥 간장소스라..실망 ㅋㅋㅋㅋ
인테리어도….딱히? 이쁘지 않던데
ㅋㅋ 프로 맛집 불편러 ㅋㅋ


식사도 끝나고 이제 렌트카 반납하고
여행이 끝…..(오…3일 동안 작은 스크레치 하나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사용했다.)

괌의 대부분의 렌트 차량은 하이브리드 차인 것 같은데….연비가 장난 아님 3일동안 여기저기
다녔는데 …12.5$ 넣었더니 Full…
괌에서는 진짜 렌트카 여행이…진리임
땅이 넓어서 주차요금도 없고 최고 인 듯…

한국가서 운전 하려니….한숨이 나오는 군 ㅋㅋ

음식 사진은 관심 없음 ㅋㅋㅋ

당근이라도 좀 구워주지.색감이라도 이쁘게…

정말 깔끔한 간판 P R O A

프로아 레스토랑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