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제가….괌 북부투어는 계획에
없었습니다만…..
좀 더 욕심을 부려서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남부투어를 마치고 점심먹고
1시 30분에 투몬비치에서 출발했어요.

참고로….리티디안 비치는 괌에서 선택받은
자만 다녀 올 수 있는 곳이라하죠…
주말 오후 4시전 까지만 오픈하고
평일은 한 2일 정도?  파도가 높으면 또…
입장도 안됨… 인터넷이나 전화로 확인하고
가야 한다는데…
난 그냥 갔음 아님말고 정신 ㅋㅋㅋ

보통 2시전에는 도착해야 함 애매하게 3시에
도착하면 경찰이 문 안열어줌…

그리고…렌트카 업체 계약에 보면
오프로드 도로에서는 운전하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음…대부분 렌트카 업체들이
리티디안은 플랫타이어(펑크)가 될 수 있기에
피함….

나도 조항은 봤는데 차 빌려주는 직원 (막내처럼 생긴 얘한테) 야…나 리티디안 비치 가도 될까? 은근슬쩍 가도 될까 물었더니? 끄덕끄덕 해서줘서…..용기를 얻고 다녀옴 ㅋㅋ
참고로 나 핸드폰 로밍도 안해서 가다가
타이어 터지면 으억 ㅋㅋㅋ ㅋㅋㅋ

괌 시티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정말 비포장도로임 웅덩이 피해서
운전하는 재미가 있음 ㅋㅋㅋㅋ

이런 재미가 있는 줄 알았으면 안물어보고 바로 왔지 ㅋㅋㅋㅋ개꿀잼ㅋㅋㅋㅋ
(다행히 타이어는 무사했다고 한다…)

입구에서 경찰이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걍 들어갔다..따로 물어보는 건 없음 그냥
잠깐 세워둘 뿐..

난 여기서…ㅋㅋㅋ 한국인 제일 많이 봤음
한국인이 요기 숨어 있었네? ㅋㅋㅋ

음…이곳은 스노쿨링 & 누워 있기 좋은 곳
이었음

돌아오고 보니….사진을 못 찍었네…
그냥 스노쿨링을 하고 싶어서…
바로 바다에 들어갔더니…
영상은 찍었다만….

무튼…
산 올라가는 코스도 있었다만…
난 산보다 바다가 좋드랑 ~

대충 1시간 열심히 바다수영 하다가

돌아오는 길에 투몬비치에서 가장 유명한
사랑의절벽 찍고 호텔로 돌아왔다.

가는 방법은 메인도로 따라서 쭉 가다가

Two Lovers Point

초록 표지판 보이면 들어가면 됨..
생각보다 잘 안보이니 도로를 잘 살펴야함
입장료도 3불이니 준비하고



호텔 돌아오니까 한 오후 5시쯤이었나? ㅋㅋㅋ
2일만에 괌 남부부터 북부까지 다 돌았음…

그렇게 호텔에 처박혀서 TV 시청을 했다는
전설이 있어…뜬금 없는 영어 공부 ㅋㅋㅋㅋ

괌 2박3일 자유여행 마지막 날…
비치가서 스노쿨링 좀 더 하다가
호텔 체크 아웃하고 차 반납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지…

할 거 없어서…2박 3일 여행 경비 계산 해봤는데
비행기 24만원+호텔 15만원+렌트카+12만원
식비+주유비 6만원  총 57만원 …??

57만원이면 거이…중국 / 일본 가는 가격이 잖아?
여러분 괌으로 오세요
가성비 넘사벽임 ㅋㅋㅋ

난 혼자여행이라 50만원이 넘었지만…ㅋㅋ
둘이 였으면 40만원대도 가능함 ㅋㅋ

무튼
2박3일 후기는 한국가서 총 정리 하겠뜸 ㅋ

괌 사랑의 절벽

리티디안 비치

괌 투몬비치 사랑의 절벽

사실..다리가 후들 후들…ㅋㅋ

리티디안 등산 코스 ㄷㄷ..

위쪽부터 리티디안 포인트 & 사랑의 절벽

사랑의 절벽 표지판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