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자유여행 2일차….일요일
날씨가 가장 맑은 날…구름약간?
원래 여행 오기 전 계획은
괌 남부투어만 하고 쉬려고 했는데….

그냥 온김에 괌 한바퀴 다 돌기로 생각을
바꿨다.
그래서 아침 8시에 일찍 일어나서…
남부여행 시작….
운전을 어제 하루 연습했더니…뭐…
해외 운전도 딱히 어렵지 않음 ㅋㅋ
무엇보다 신호등이 거이 없음 한 10분 달려야
하나 나오나?….도로에 정체라는 게 없음
진짜 운전 할 맛이남…
그리고 몰랐던 사실인데…핸드폰에 GPS 켜면..
넘나 잘 잡힘 로밍 안하길 잘했다.
네비 필요 없음 ㅋㅋㅋ

괌은 도로가 제주도 처럼 둥근형태라서
걍 쭉 달리면 됨…

투몬베이에서 차로 한 15분 남부로 달리면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이 라떼 오브 프리덤
괌 정부청사  일요일이라 그런가?
문을 닫았음…ㅠㅠ 정상에 올라가지는
못 했지만 아무도 없었다…그래서 혼자
아주 아주 여유롭게 둘러 볼 수 있었다.

두번 째 여행지
라떼 오브 프리덤에서 10분을 더 달이면 나오는
에메랄드 밸리…

이름 그대로….협곡인데…물색이 보석 에메랄드 색임…..너무 투명해서 물고기 다 보이고
성게도 엄청 많음….

그래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퐁당 했음….
근데 너무 깊어서.. 수영 못하면 죽을 것 같았음
성게 밟았으면 난 골로 갔을 듯 ㅋㅋㅋ

협곡을 따라 쭉 가면 파도를 눈 앞에서
볼 수 있음….

에메랄드 밸리

라떼 오브 프리덤

괌 시티에서 차타고 매우 가까움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